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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016

...쿠바선교 바자

낮아짐 성도분들의 기도와 여러모양의 섬김을 통해 저희 팀은 은혜롭게 선교를 잘 감당하고 왔습니다.거의 두달 넘게 팀들이 매주 모여 VBS를 위해 율동과 찬양을 연습하며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사역 첫날, 쿠바에 단 한곳뿐인 한인 교회를 방문해 창립1주년 예배를 드리는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은 샌티아고 데 쿠바로 가 3일동안 일대일 양육 사역을 했습니다.일대일 양육을 마친후 각 교회 아이들과 주일학교 선생님들,그리고 저희 낮아짐 성도님들은 팀을 이루어 집집을 방문해 구디백과 캔디를 보여주며 특별한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교회로 아이들을 초청했습니다.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모욨고,선교사님께서 복음을 전한 후 복음팔찌를 만들고 예수님을 영접할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 영접기도를 했습니다.많은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거둘 곡식이 너무나 많은 쿠바 땅,거둘 사람이 너무 적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쿠바 땅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24년 동안 목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고 계신 오스메리 목사님과 여러분의 다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간증을 나누며 함께했던 일대일 양육의 시간도 너무나 귀했습니다.

 

다시 하바나로 돌아와 선교센터와 종교성을 방문했고,계획에 없었던 교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열악하고 험한곳에 천막을 세워 예배하는 그곳 교회에서 이미 120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계속적인 부흥이 일고있는 그곳에서 저희 팀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축복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계획돤 모든 사역들이 5일동안 하나님의 주관하심 아래 이루어졌고, 저희는 은혜롭게 보스톤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대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고 말씀하십니다.우리 낮아짐 모든 성도분들이 전도와 선교에 다 같이 동참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Mission 2015

하바나 다리밑 교회 : 비가오면 창수가 나서 정부로 부터 철거명령을 받은후 높은 지대로 교회를 옮길 결정을 했습니다. 많은 기도와 도움이 필요한 교회입니다.

Santiago de Cuba에 있는 교회: 지난 20년동안 목사님께서 본인의 작은 집에서 사역을 하면서 5개 지역교회를 개척하신 교회입니다. 뒷편이 아파트촌이라 많은 전도를 할 수 있는 황금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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